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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임플란트

노년기에도 맛있는 갈비 먹으려면! 에스플란트의 임플란트 치료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고 오셨나요? 코로나 발생 이후 처음으로 거리 두기, 인원 제한이 없던 명절이었습니다. 혹여나 오랜만에 뵌 할머니, 할아버지, 혹은 어머니, 아버지가 예전에 비해 질긴 음식을 잘 드시지 못해 마음 아픈 순간은 없었나요?


치아 기능을 상실하게 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대표적으로 노화, 충치, 치주 질환, 사고 등이 있죠. 치아는 우리 신체에서 가장 단단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렇게 단단한 만큼 한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려우며 깎거나 부러진 치아는 자연적으로 재생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치과에 내원하셔서 보철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보철 치료를 미루게 되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 치아는 움직이려는 성질이 있어 빈 공간으로 기울거나 움직일 수 있으며 2차 피해의 위험이 큽니다. 치열이 변형되다가 얼굴형에까지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교합이 이상해지고, 치조골 흡수까지 이루어질 수 있죠. 치조골이 흡수되면 나중에 정말 보철치료가 불가피해졌을 때 뼈이식을 선행하는 등 추가적인 시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에스플란트 치과병원이 ‘임플란트’를 추천드리는 이유에 대해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임플란트의 장점

튼튼한 저작력
끼우는 방식이 아닌 식립 방식이기 때문에 보철물이 입안에서 덜그럭 거리거나 빠질 염려가 덜합니다. 인공 뿌리가 잇몸에 잘 유착하고 그 위에 보철물을 장착하여 음식물을 저작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고, 음식의 제한도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장기적 사용 가능
임플란트는 다른 보철치료보다 수명이 길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관리만 잘해주면 15년 이상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한 것이죠. 처음에는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수명이 길기 때문에 장기적인 측면에서는 다른 보철물에 비해 오히려 합리적이라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주변 치아 보존
브릿지는 문제가 생긴 치아 부분을 복구하기 위해서 멀쩡한 양옆 치아를 갈고 그 위에 브릿지를 거는 방식이죠. 저렴하고 치료시간이 짧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 방법은 멀쩡한 양옆 치아까지 손실이 생긴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발생한 치아를 발치하고 그 자리에 염증이 없다면 바로 인공뿌리를 식립하는 방식이 때문에 주변 치아에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에스플란트 치과병원은 2008년 개원 이후로 15년째 한자리를 지키며 30,000건이 넘는 임플란트를 식립해왔습니다. 전원 서울대 치의학 박사 출신 원장님들이 1:1 전담 주치의 제도로 진료를 보고 있으며, 에스플란트를 개원하기 전 각자의 개인 의원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온 베테랑 치과의사들입니다. 튼튼한 저작력 회복을 위해 언제든 에스플란트 치과병원으로 내원하셔서 상담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