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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임플란트

죽은 치아를 최대한 제거하고 심미보철을 진행한 환자분

충치로 인해 치아가 많이 상하다가 결국 죽은치아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경우 발치 후 임플란트를 하기도 하고, 환자분의 상태에 따라서 치료 후 보철치료만 진행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치아를 치료하고 나서 작아져 버린 치아에 심미 보철 치료를 진행한 환자분의 사례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치아가 작거나 약해진 상태인데 이를 방치하면 저작력이 저하되어 소화 기능이 떨어지거나 치아의 상실로 발음이 부정확해질 수 있으며 사회생활을 하는 데에 있어서 자신감도 매우 결여되게 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환자분의 처음 구강 상태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치아우식증이 치근까지 퍼져서 아예 죽은 치아가 된 앞니와 어금니가 있었고 전체적으로 약해진 치아가 많았습니다. 심미성을 회복하기 위하여 충치 치료를 진행하고, 치아를 살릴 수 있을 만큼 살리고 모두 깎아내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앞니의 경우 발치 후 임플란트를 할 수도 있지만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 상태였기 때문에 최대한 치료를 진행한 후 전체적으로 보철 치료를 하였습니다.

 

 

환자분의 구강에 가장 잘 맞는 자연스러운 색상을 찾고, 자체 기공실에서 섬세하고 정확하게 제작한 보철물을 환자분의 구강에 장착해 드리며 심미성과 저작력을 되찾아드렸습니다.

 

 

눈에 띄게 심미성이 회복된 모습! 보이시죠?

에스플란트 치과병원은 환자분의 자연스러운 미소와 높은 심미성을 위하여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환자분들마다 구강의 생김새, 상태, 색상, 모양 모두 다르기 때문에 한 분 한 분 꼼꼼히 살피며 가장 적합한 심미 보철 치료를 진행합니다.

 

 

언제든 에스플란트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백상현 원장님 약력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