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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성구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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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 관리, 제대로 못하면 의치성 구내염이 발생할 수도 [에스플란트 치과병원]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빠른 시간 안에 자연치아를 대신할 수 있어 인기가 많은 '틀니' 틀니의 수명은 평균 5~7년 정도로 보고 있는데, 이러한 기간의 차이는 환자분 개개인이 어떻게 관리를 해주었느냐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잘못된 관리 방법을 틀니를 망가트리는 것뿐만 아니라 구내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올바른 방법으로 관리해 주어야 합니다. 틀니 관리법 첫 번째, 전용 보관액에 담가 보관하기 틀니를 오랫동안 건조한 상태로 두면 변형이 일어날 수 있고 청결하게 관리되지 못해 세균이나 곰팡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의 틀니를 구강 내에 장착하게 되면 구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틀니를 뜨거운 물에 담가서 소독하는 행위는 금물입니다. 뜨거운 물은 틀니의 형태를 변형시킬 수 있습니다. 반드시..
채널A ‘김현욱의 굿모닝’_ 에스플란트치과병원 백상현 원장님 출연! 채널A ‘김현욱의 굿모닝’에 백상현 원장님께서 출연하시어 올바른 틀니 관리법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저희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의 보철과 원장님이신 백상현 원장님께서 채널A ‘김현욱의 굿모닝’에 출연하셨습니다. 환자분을 진찰하고 [의치성 구내염]이 생기는 원인을 말씀해주셨는데요 아래는 백원장님의 말씀을 정리한 내용 입니다. [의치성 구내염]은 혀, 잇몸, 입술 등 입안 점막 및 입 주변에 생기는 질환으로 틀니 사용이 익숙하지 않거나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발생합니다. 잘못된 관리로 인해 잇몸에 틈이 생기면 그 틈새로 구취 및 의치성 구내염을 유발하는 칸디다 알비칸스라는 세균이 증식하게 됩니다. 칫솔에 치약을 묻혀 틀니를 세게 닦는다면 틀니 표면에 미세한 틈이 생기거나 금이 가는 등 상처가 생기고 그 틈 사..
'채널A'에서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을 방문한 이유는? '채널A'에서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을 방문한 이유는? 지난 7월19일 종합편성채널인 '채널A'에서 에스플란트치과병원 백상현원장님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채널 A'에서는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을 방문하여 보철과 원장님 백상현원장님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환자분의 구강검진을 토대로 진단을 진행하였으며 올바른 틀니의 관리법에 대해서 자세한 인터뷰가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잘못된 틀니 사용으로 인한 의치성 구내염에 대한 내용으로 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 백상현원장님께서는 서울대학교 치의학 박사 출신으로 대한 치과보철학회 인정의인 동시에 재무이사를 맡고 계시며 미국 아나토마지사의 임상자문의로도 활동하신 전력이 있으십니다. 의치성 구내염에 대한 내용과 올바른 틀니 관리법, 사용법에 대해 알고싶으시다면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