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어/에스플란트이야기

채널A ‘김현욱의 굿모닝’_ 에스플란트치과병원 백상현 원장님 출연!

 

 

채널A ‘김현욱의 굿모닝’에 백상현 원장님께서

출연하시어 올바른 틀니 관리법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저희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의 보철과 원장님이신

백상현 원장님께서 채널A ‘김현욱의 굿모닝’에

출연하셨습니다.

 

환자분을 진찰하고 [의치성 구내염]이 생기는

원인을 말씀해주셨는데요

 

아래는 백원장님의 말씀을

정리한 내용 입니다.

 

 

 

 

[의치성 구내염]은 혀, 잇몸, 입술 등

입안 점막 및 입 주변에 생기는 질환으로

틀니 사용이 익숙하지 않거나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발생합니다.

 

잘못된 관리로 인해 잇몸에 틈이 생기면

그 틈새로 구취 및 의치성 구내염을 유발하는

칸디다 알비칸스라는 세균이 증식하게 됩니다.

 

칫솔에 치약을 묻혀 틀니를 세게 닦는다면

틀니 표면에 미세한 틈이 생기거나

금이 가는 등 상처가 생기고 그 틈 사이로

곰팡이나 세균이 쉽게 번식하게 됩니다.

 

또한 소금물이나 단순히 수돗물만을 가지고

틀니를 관리하게 되면 틀니 안에 있는

세균을 제거할 수 있는 효과가 떨어지게 되는데

그렇게 장기간 관리하게 된다면

[의치성 구내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져

주의해야 합니다.

 

틀니가 잘 맞지 않아 삐거덕 거리거나

빠진다면 그 안에 음식물 같은 것이 잘 낄 수

있기 때문에 틀니 부착재를 이용하여 고정성을

높여주시는 것이 의치성 구내염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사용 후 저녁에는 의치 세정제

포함되어있는 물에 담가 보관하면

틀니가 변형되지 않고 틀니의 세균이

살균되는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최소 1년에 한번은 꼭 치과를 방문하여

틀니 조정 검진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더 자세한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영상을 확인해보세요J

 

 

틀니 관리법 자세히 보기 클릭! 

 

 

언제나 환자의 안전이 우선

에스플란트치과병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