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틀니관리법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틀니 관리, 제대로 못하면 의치성 구내염이 발생할 수도 [에스플란트 치과병원]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빠른 시간 안에 자연치아를 대신할 수 있어 인기가 많은 '틀니' 틀니의 수명은 평균 5~7년 정도로 보고 있는데, 이러한 기간의 차이는 환자분 개개인이 어떻게 관리를 해주었느냐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잘못된 관리 방법을 틀니를 망가트리는 것뿐만 아니라 구내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올바른 방법으로 관리해 주어야 합니다. 틀니 관리법 첫 번째, 전용 보관액에 담가 보관하기 틀니를 오랫동안 건조한 상태로 두면 변형이 일어날 수 있고 청결하게 관리되지 못해 세균이나 곰팡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의 틀니를 구강 내에 장착하게 되면 구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틀니를 뜨거운 물에 담가서 소독하는 행위는 금물입니다. 뜨거운 물은 틀니의 형태를 변형시킬 수 있습니다. 반드시.. 채널A ‘김현욱의 굿모닝’_ 에스플란트치과병원 백상현 원장님 출연! 채널A ‘김현욱의 굿모닝’에 백상현 원장님께서 출연하시어 올바른 틀니 관리법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저희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의 보철과 원장님이신 백상현 원장님께서 채널A ‘김현욱의 굿모닝’에 출연하셨습니다. 환자분을 진찰하고 [의치성 구내염]이 생기는 원인을 말씀해주셨는데요 아래는 백원장님의 말씀을 정리한 내용 입니다. [의치성 구내염]은 혀, 잇몸, 입술 등 입안 점막 및 입 주변에 생기는 질환으로 틀니 사용이 익숙하지 않거나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발생합니다. 잘못된 관리로 인해 잇몸에 틈이 생기면 그 틈새로 구취 및 의치성 구내염을 유발하는 칸디다 알비칸스라는 세균이 증식하게 됩니다. 칫솔에 치약을 묻혀 틀니를 세게 닦는다면 틀니 표면에 미세한 틈이 생기거나 금이 가는 등 상처가 생기고 그 틈 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