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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에스플란트이야기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의 8월 월례조회 이야기~










올 해도 역시나 덥구나 하고 느끼는 요즘!!

장마도 늦어지면서 이제 늦더위도 시작된 것 같은데요.

한 달이 훌쩍 지나갔네요~

에스플란트치과도 어김없이 월례조회로

8월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 8월 생일을 맞이하시는 분은 총 네 분이네요!!

조금 늦으신 두 분 제외하고 생일 축하를 이어갔어요~~











생일축하합니다~~~~~

전직원분들의 생일축하 노래와 함께~~

월요일 아침부터 역시 초코케이크는 진리네요











계속 웃고 계신 두분이였지만

너도나도우리모두 기분 가장 좋아보이는 순간!!













지난달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손원장님의 자제분이 중학교 친구들과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을 방문하여

직업체험을 했었는데요~~


손병섭원장님이 강의도 짧게 진행하시고

직접 멘토로 참여하시면서

친구들도 불소 도포를 직접 할 수 있도록

체험했었다고 하는데요!!


치과에 누워서 치료 받는 것과는

다른 기분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확실히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보면

뭐든 다른 느낌이라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길 바랍니다~~











또 다른 이야기는~

전직원이 초복 당일 점심식사 시간에

삼계탕을 함께 먹었었는데요~~


원장님들께서 센스 만점으로

직원들 기운을 복돋을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주셨었어요.


저희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은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이 기운을 이어 받아 현재 이 시간에도

환자분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











마지막으로 대표원장님 말씀!!


요즘 날이 다시 더워지면서 지치고 피곤한 얼굴이 많지만

언제나 환자를 치료하는 병원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씀 하셨구요.


치과를 지탱하게 만들어주는 환자분들을 생각하며

안정적으로 병원이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하자고 중요한 말씀 전하셨어요~



여름이여도 지치지 않고

환자분들을 생각하며 계속해서 노력하는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은

치아에 이상이 생겼을 때 바로 방문하실 수 있도록

언제나 문이 활짝 열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