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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저하 여름철에는 입안구멍이? 구내염 증상과 예방법









매 해 여름이면 면역력이 약한 아이부터 노령층까지 입안 염증에 취약해지는데요

무더운 여름 날씨에 잠도 설치고, 피로가 쉽게 쌓여 

그만큼 면역력이 떨어져 바이러스나 세균감염으로부터 노출이 되어 

특히 입안구멍이라 불리는 구내염을 주의해야 해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구내염 진료 인원이 

2008년 약 116만명에서 2014년 약 151만명으로 30%가 증가하며 

연평균 약 4.5%씩 증가하는 추세이며 여름에 진료 환자가 특히 많은데요.


입 병이라고 흔히 말하며 입안구멍처럼 보이는 구내염은 

입술과 입안, 혀에 나타나는 염증을 포함하여 

구강과 관련된 모든 부위의 염증을 말해요.










입안이 따끔거릴 수 있고 구취로 인해 불쾌감을 느낄 수 있어요

또한 음식 섭취 시 입안구멍으로 인해 

통증이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구요.

상처나 작은 물집에서 하얗게 패인 모양의 입안구멍이 

대체적으로 나타나 입안 전체로 퍼질 수도 있어요.










입안구멍인 구내염의 종류는 다양한데

흔한 종류 중 하나인 아프타성 구내염은 

입 안 곳곳에서 몇 개의 입안구멍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구강점막에 생긴 작은 상처로 인해 생기고 

피로나 영양 불균형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어요.


바이러스성 구내염은 헤르페스 바이러스라는 

비교적 흔한 원인으로 입술 가장자리를 부르트게 하는데요

몸의 면역체계가 약해지면 숨어있다가 입안구멍으로 발현되어요

붓거나 빨갛게 변하기 때문에 잇몸병과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진균성 구내염은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이거나 항생제를 장기간 복용하였을 경우 

입안에 곰팡이균이 과도하게 번식하여 나타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외상성 구내염은 브릿지와 같은 보철물이 잘 맞지 않아 

입 안에 상처가 나거나 부서진 치아가 있다면 방치할 경우 원인이 될 수 있어요

이러할 때는 입안에 구강을 자극하는 요소인 부서진 치아를 치과에서 제거해야 해요.










일반적으로 구내염은 2주 안에 낫는 편이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될 경우 혹은 빈도가 자주 일어난다면 

구강암이나 다양한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는 베체트병을 의심해 봐야 되기 때문에

치과에 내원하여 정확한 원인 파악이 중요해요.










구내염은 피로와 면역력과 연관이 있어 

스트레스 조절과 충분한 휴식이 좋은 대비법이며 

자극적인 음식은 염증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피해야 해요

또한 엽산과 철분 등이 함유되어 있는 녹황색 채소가 도움이 되며 

비타민B2와 비타민C 보충제를 섭취해주는 것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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