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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에스플란트이야기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의 설레는 2019년 1월 시무식 현장!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의 설레는

20191월 시무식

 

 

 

 

다사다난했던 2018년이 지나가고

새로운 2019년이 시작되었습니다!

17일 아침에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의

시무식이 있었는데요!

아침 일찍부터 모인

에스플란트치과 직원과 원장님들!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즐겁게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입니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의 경지실 이수경팀장님의

멘트로 2019년 시무식을 시작하였습니다

 

올해는 황금돼지의 해인 기해년!

돼지는 풍요, 번영을 상징하고 있는데

기해년은 어려워썬 일들이 술술 풀리고

여유와 안정감을 찾는다는 의미가 있다면서

그런 의미에서 기해년에는

우리 에플 가족들에게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의 원장님들을

앞으로 모시고 2019년 한 해에

힘차게 시작하자는 의미에서 초를 불었습니다.

원장님들을 대표로 이정택원장님께서

말씀 하셨는데요!

 

 

 

 

이제는 2년차가 된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의

치위생사 여러분의 (돼지띠) 해인 만큼

더욱 힘내고 모든 에플인들에게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음으로는 1월 생일이신 분들을

축하하는 자리였습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조수정, 엄호정, 박주원, 박찬미, 김보미쌤들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J

 

 

 

 

다음순서로는 이제는 신입치위생사 타이틀을

벗어 던지고 2년차위생사로 거듭난 쌤들을

축하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1년동안 너무 수고많으셨고 앞으로도

많이 배우고 노력해서 베테랑 치위생사쌤들이

되길 바랄게요!! 파이팅!!

 

 

 

 

새로 에플 가족이 되신 서승완기공사님

환영합니다~

 

 

 

 

마지막으로 손병섭 대표원장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2019년 새로 맞이한 '기해년' 하루에 조금씩

새로운 것을 도전해보면서

그렇게 하루하루 쌓이면 또

보람찬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올해에도 병원다운 병원을 만들기 위해서

모두가 열심히 노력하고

발전시켜보자고 하시는 손병섭 원장님!

올해도 에스플란트치과병원

파이팅 입니다!!! 아자!!

 

 


 

 

"언제나 환자의 안전이 최우선"

-에스플란트치과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