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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수보다 중요한 ‘정확한’ 양치질 방법_에스플란트치과병원

 

 

횟수보다 중요한 '정확한' 양치질 방법

_에스플란트치과병원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하루에 1~3번 하는

양치질, 그러나 세게 힘을 주고 치아를

닦는다면 치아가 마모되어 ‘치아경부마모증’

나타나 이가 시린 증상이 생길 수 있고

잇몸건강 또한 해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양치질 습관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다 보면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치아가 심하게 마모되거나 잇몸과 치아의

경계부분이 파이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자연치아를 살리기 어려울 정도로 치아손상이

심한 경우 발치가 불가피한 경우도 있습니다..

 

치아건강의 핵심은 증상이 생기기 전에

‘예방하는 것’으로, 치아건강을 위해서는

식후 정확한 방법으로 양치질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올바른 양치질 방법

 

 

1

333법칙! 양치질은 하루에 3번 식사 후

3분 이내, 3분 이상

 

2

아랫니는 아래에서 위로 윗니는 위에서

아래로 회전하듯이 부드럽게 칫솔질

 

3

구강안쪽은 잇몸에서 치아의 씹는 면을 향해

쓸어내듯이 손목을 돌리면서 칫솔질

 

4

앞니 안쪽은 차아의 경사를 따라 입안에서

밖으로 큰 원을 그리듯이 칫솔질

(칫솔이 잘 닿지 않기 때문에 치태가 끼기

쉬우므로 신경써서 칫솔질을 해야 합니다)

 

5

어금니의 씹는 면은 칫솔을 앞뒤로

움직이면서 칫솔질

 

6

입 안을 헹굴 땐 7번 이상 헹구기

(치약의 계면활성제 성분이 입안에 남으면

세균번식과 입냄새의 원인이 됩니다,)

 

 

 

 

 

 

양치질을 신경써서 잘한다고 해도

입안을 완전히 닦아 내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양치질 후 치실과 치간칫솔 등을 추가로

사용하여 양치질로 제거하지 못한 이물질들을

제거해야 합니다.

 

평소 자가관리로 치아를 관리하고

6개월~1년에 한번씩 치과에 방문하여

정기검진을 받으면 심각한 구강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환자의 안전이 최우선"

-에스플란트치과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