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실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치실 VS 워터픽, 뭐가 더 좋은가요? [에스플란트 치과병원] 최근에는 칫솔, 치약을 이용한 양치질만으로는 완벽하게 구강 청결관리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치실, 치간칫솔, 워터픽 등을 활용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양치질만으로는 치아 표면에 달라붙어있는 치태, 치석까지 제거가 어렵기 때문이죠. 치실은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구강 청결 보조용품으로, 이 사이에 낀 음식물의 찌꺼기를 빼내거나 닦아 내는 데 쓰기 위하여 왁스를 먹여 만든 의료용 실입니다. 워터픽은 꽤 최근에 생긴 제품으로, 기능은 치실과 비슷합니다. 양치 후 양치질로는 미처 다 제거되지 못하고 치아와 치아 사이에 끼어있는 치태, 치석, 음식물 찌꺼기 등을 제거해 주는 기구입니다. 물줄기를 발사해서 잇몸 구석구석을 청소하는 도구이죠. 그렇다면 치실과 워터픽 중에 뭐가 더 좋을까요? 워터픽.. 올바른 치실 사용법 조하 ~ 치아사이사이 깨끗해서 조하~ 충치가 생기는 이유는 대부분 양치질을 올바르게 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양치질을 하루에 세번, 꼬박 세심하게 칫솔질을 해도 충치가 생긴다면 칫솔이 닿지 않는 곳에 충치가 생겼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는 음식물이 끼었다고 생각하지 않아도 사실은 우리도 모르게 음식물찌꺼기가 치아 사이에 끼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리 구석구석 양치질을 했다고 해도 치아 사이 미세한 부분은 음식물이 잘 제거되지 않고 그대로 방치되어 충치를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됩니다. 이럴 때 사용하는 것이 치실인데,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사용법에 대해 잘 모르시는 것이 사실입니다. 치아 사이 구석구석 청결하게 관리 해줄 수 있는 치실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치실은 칫솔이 닿지 않는 치아 사이의 음식찌꺼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