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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 임플란트 틀니 / 일반틀니의 차이점과 장· 단점

임플란트 / 임플란트 틀니 / 일반틀니의 차이점과 장· 단점

 

 

다양한 인공치아의 종류!

알고 선택하세요.

 

 


 

 

나이가 들면 치아가 기능을 상실하여

인공치아로 그 기능을 대체해야 하는

경우들이 발생합니다. 한 두개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을 수 있지만 무치악 상태거나

다수의 치아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비용적인

면에서나 일상 생활에 큰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나의 상황에 가장 알맞은

인공치아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임플란트]

현재까지 나온 인공치아 중에 가장 편리한

기능을 자랑합니다. 기능적으로나 심미적으로

내 치아와 가장 유사하여 가장 자연스러우며 

불편함을 거의 느끼지 않는 인공치아입니다.

관리도 일반치아와 동일하게 관리하기

때문에 틀니에 비해 편리합니다.

 이에 반해 비용이 셋중 가장 높으며 잇몸의

상태에 따라 시술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시술비용 : 임플란트 > 임플란트틀니 > 일반틀니
편리성 : 임플란트 > 임플란트 틀니 > 일반틀니 

 

 

 

 

 

[임플란트 틀니]

틀니의 불편함을 보완하기 위해

임플란트 방식을 이용한 것입니다.

일반적인 틀니보다는 덜 불편하지만

임플란트에 비하여 탈착의 불편함이 있습니다.

상태가 좋은 잇몸 뼈에 2개의 임플란트를

 심고 그 위에 틀니를 부착하여 똑딱이 형태로

탈착하는 방식으로 일반틀니에 비해

 틀니가 거의 이탈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틀니이기 때문에 세척 및

관리를 별도로 해주셔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틀니 이탈 : 일반틀니 > 임플란트 틀니
잇몸 뼈 소실 : 일반틀니 > 임플란트 틀니

 

 

 

 

[일반틀니]

우리가 어릴때부터 가장 많이 보아왔던

일반적인 형태의 틀니입니다.

수술이 필요 없으며 비용면에서는 가장

저렴하지만 오래 착용하게 되면 잇몸이 퇴행

하거나 위축되고, 얼굴 변형등의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처음에 만들었던 틀니는

딱 맞았는데 자꾸만 덜그럭거리고 빠져

다시 틀니를 맞추었으나 잘 맞지 않고 불편함을

호소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는 잇몸 뼈가 흡수되어 틀니의 홈이 잇몸에

잘 걸리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전체 틀니의 경우는 완전히 잇몸으로

지지해야 하기 때문에 오랜 적응 기간이

필요하고 남아있는 치아에 회전력이 작용하여

남아 있는 치아의 수명도 짧아질 수 있습니다.

불편감이 계속적으로 남을 수 있으며 틀니의

이탈이 일어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만 65세가 넘는다면 꼭! 확인하세요.

 

건강보험료를 내고 있거나, 배우자나 자녀분들에게

의료보험이 함께 포함된 경우라면 받으실 수

있는 혜택이 있습니다.

 

 

 

 

현재 건강보험에서는 만65세이상

건강보험 가입자나 피부양자를 대상으로

평생동안 임플란트는 2개, 치아가 많이 없는

부분 무치악환자분이나 위, 아래치아가

하나도 없는 무치악 환자에게는 틀니에

대해 건강보험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레진상 완전틀니, 금속상완전틀니/부분틀니에

대하여 7년마다 1회씩 본인부담금 50%만 내고서

치료 받을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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