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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에스플란트이야기

헬스조선_ 빠르고 안전한 즉시기능 임플란트 고령자.당뇨병환자도ok! _에스플란트치과병원 손병섭원장님 인터뷰

 

 

헬스조선_ '빠르고 안전한'

즉시기능 임플란트

고령자.당뇨병환자도ok!

_에스플란트치과병원 손병섭원장님 인터뷰

 

 

 

 

지난 11 20일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의

손병섭원장님께서 헬스조선과의 인터뷰에

참여하셨습니다. 헬스조선 기자님이 직접

에스플란트치과를 방문하여 임플란트에 관한

내용을 인터뷰하셨습니다. 이날 인터뷰한

기사가 바로 12 4일인 어제 발행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임플란트는 수술 후 치아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으려면 1년정도 걸리게 됩니다.

치아를 발치하고 잇몸뼈가 차오르는 시간을

2~4개월 기다린 후 임플란트를 심고 다시

3~6개월 기다려야 하는데, 이후에도 임플란트

기둥과 인공 치아를 얹는데

 1~2개월이 소요됩니다.

 

보통을 이렇게 오래 걸리는 임플란트

수술이기 때문에 수술이 필요하더라도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즉시 기능 임플란트 수술

수술 당일 치아까지 완성되어

환자의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환자의 턱뼈를 CT로 찍은 후 컴퓨터를 활용해

가상 수술을 진행하고 임플란트를 심을 위치와

깊이 등을 정확히 알려주는 ‘임플란트

가이드를 제작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절개 없이

혹은 5mm이하로 하는 최소 절개로

잇몸 속 혈관과 신경 손상을 최소화합니다.

 

이로 인해 출혈양도 적으며 환자의 회복 또한

빨라 만성질환자도 부담이 적습니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 손병섭원장님은

“가이드에 맞춰 정해진 위치에 임플란트를

심으면 되기 때문에 수술 시간도 기존

임플란트 수술의 절반으로 준다”면서

“임플란트를 8~10개를 심고 치아까지

완성 시키는 데 두시간이 안 걸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즉시기능 임플란트 수술은 이렇게 빠른 치료

과정에 대해서 안정성을 우려하기도 하지만

잇몸뼈가 심각하게 손상되지 않았으면

남아있는 뻐를 활용해 충분히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잇몸뼈가

충분한지 골밀도가 높은지 정확히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며 이를 정확히 판단하려면

의료진의 풍부한 수술 경험과 실력이

필수라고 하셨습니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은 2008년부터 3D가이드를

이용하여 즉시기능 임플란트 수술을 도입한

국내 1세대 주자입니다. 현재까지 2000 이상

성공적으로 시행한 임플란트 수술을 담당하는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의 임플란트 의료진은

모두 서울대치과병원 치의학 박사이며

 국내외로 실력을 인정받고 계시는

임플란트 전문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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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환자의 안전이 최우선"

-에스플란트치과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