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치과병원 (5) 썸네일형 리스트형 임플란트 재수술 잘하는병원, 임플란트 잘하는 병원을 알아보기 위한 체크리스트 임플란트 재수술 잘하는병원, 임플란트 잘하는 병원을 알아보기 위한 체크리스트 재수술 임플란트는 1차 임플란트를 실패 한 후 다시 시도하는 임플란트 수술로 같은 위치에 뼈의 양과 건강한 뼈를 재생 시켜 장기간 사용할 수 있게 해야 하기 때문에 고난이도 임플란트로 분류됩니다. 또한 일정수준의 병원규모나 의료진의 수준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수술자체에 어려움이 있을 정도의 고난이도 수술입니다. 특히 재수술의 경우 이미 1차 수술의 실패로 인해 약해진 잇몸뼈를 다시 뼈이식을 통해 채우고 진행하게 되므로 수술 후 재 탈락의 위험성이 큰 수술이기도 합니다. 임플란트 주위 염증으로 뼈가 상실 되었거나 사용 가능한 잇몸뼈의 양이 적은 경우 뼈이식 자체에도 어려움이 있어 위험이 더 증가합니다. 때문에 시술자의 경험이나 능.. 왜?! 에스플란트치과병원에 신입위생사분의 가족, 친구분들이 오셨을까요? 왜?! 에스플란트치과병원에 신입위생사분의 가족, 친구분들이 오셨을까요? (언제 오시려나.....) (에스플란트치과병원 경영지원실 직원분들:)) 우리 1년차 신입 치위생사분들의 가족, 지인분들이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을 방문해주셨습니다! 무슨 일 때문일까요?? 두구두구두~ ♡ 활짝 웃어주세요~!! 찰칵! 바로 내일! 그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 >< 내일 포스팅을 기대해주세요~!! "언제나 환자의 안전이 최우선" -에스플란트치과병원- 하루만에 임플란트 완료! 잠든 시간 동안 치료하는 임플란트 하루만에 임플란트 완료! 잠든 시간 동안 치료하는 임플란트 치과공포증이 심해 치과에 방문하기를 꺼려하시는 분들아 아주 많습니다. 이는 어릴 적 치과치료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에 치아를 치료하기가 극도로 무서워하여 생겨난 공포증으로 그 이후로 나이가 들어도 치과치료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너무 선명하여 치과를 찾지 못하게 됩니다. 치과공포증이 있는 경우에 그 기억이 너무나 선명해 치아에 이상이 생겨도 치과에 가지 않고 참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제때 치료를 받지 않아 치아가 더욱 안 좋은 케이스가 많은 치과공포증환자들은 임플란트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엄두도 못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큰 맘먹고 치과에 갔지만 식은땀과 극심한 긴장감으로 인한 떨림, 심장 박동수 증가로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돌아가는 경우가.. 한번에 제대로 식립해야 하는 임플란트! 가이드 임플란트란? 한번에 제대로 식립해야 하는 임플란트! 가이드 임플란트란? 임플란트 수술은 내 치아가 충치나 염증이 심해서 발치를 해야하는 상황이거나 사고로 인하여 치아가 상실되었을 경우 자연치아를 대체하는 인공 치아를 식립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치아치료 방법 중 하나 입니다. 이러한 임플란트 수술은 인공치아를 심는 수술이기 때문에 식립을 하면서 혈관이나 신경을 건드리지 않도록 안전하게 수술을 하여야 합니다. 또한 임플란트를 정확한 위치에 식립하지 않는다면 당장에는 문제가 되지 않을 수 도 있지만 추후에는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번에 정확한 위치에 식립해야합니다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임플란트 시술 전 3차원 CT를 촬영하고 수술에 중요한 해부학적 구조 및 위험요소를 모두 파악한 후 컴퓨터로 임플란트 .. 2017년 12월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의 종무식~♬ 2017년 12월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의 종무식을 시작합니다~♬ 지난 12월 15일 금요일에 저희 에스플란트치과병원에서 2017년 종무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시작은 멘트 준비중인 다솜쌤 찰칵) (SIDC:지애쌤과 지연쌤) 업무를 마치고 퇴근 후 3층에서 진행된 2017년 종무식은 많은 에플인들이 참석해주셨으며 따뜻하고 재미있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왁자지껄~ 역시 모이면 수다죠!! 저희는 항상 종무식 때 [만원의 행복]이라는 이벤트를 진행해 왔는데요. 만원상당의 선물을 사전에 익명으로 제출을 하고 종무식 당일에 제비뽑기 랜덤형식으로 선물을 가져가는 이벤트입니다 그렇게 해서 모여진 60여개의 선물들!! 어느정도 에플인들이 모이면서 제비뽑기를 통해 각각의 선물숫자를 가지게 되었구요 선물들은 해당 숫자를..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