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양치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재미있고 충격적인 각 나라별 치아관리의 역사 [에스플란트 치과병원] 우리는 하루에 최소 2번 이상의 양치를 매일같이 합니다. 칫솔과 치약을 사용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죠. 하지만 칫솔과 치약이 없던 과거에는 어떻게 양치를 했을까요? 과거에도 인류는 치아를 튼튼하게 유지하고자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지금처럼 의학기술과 의료지식이 발달해있지 않던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치아를 가꿨는데요, 재미있고 충격적이기도 한 각 나라별 양치 역사에 대해 알아봅시다! 먼저 ‘로마’ 입니다. 기원전 1세기 로마인들은 소변으로 이를 닦았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치아 미백과 건치를 만드는 데 특효라고 여겼으며 특히 포르투갈인의 소변이 농도가 짙어 치아에 좋다고 믿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소변에 들어있는 암모니아 성분이 치아를 청결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어 생각 외로 치아 관리에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