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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에스플란트이야기

2019년의 절반 6월의 에스플란트 치과병원 월례조회

벌써 한 해의 절반인 2019년의 6월이 되었습니다.

저희 에스플란트 치과병원에서도 한해의 절반을 맞이하는 월례조회 시간이 있었는데요

오늘은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먼저 6월에 생일을 맞은 에스플란트 치과병원의 직원 생일축하 시간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세명인데요 오늘이 입사 1년이 되는날인 CRM의 은혜팀장님과 에스플란트에서 두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김혜영 치위생사님, 저희 에스플란트에서 처음 생일을 맞이하시는 이다나 치위생사님  생일 모두 축하드립니다~^^

 

 

다음 순서는 에스플란트의 새로운 직원 소개 시간 이었습니다.

기공실의 새로운 얼굴 김석현 기공사님 입니다.

7년이라는 경력을 가지고 계신 실력자분 께서 저희 병원에 새로운 식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즐거운 에스플란트를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다음은 5월에 있었던 사랑의 스케일링 데이의 사진공유 시간 이었습니다.

저희 에스플란트의 전통으로 자리잡은 스케일링 데이는 올해로 8년째 계속되온 행사인데요

처음 치과위생사로 일을 하게된 1년차 치과위생사 선생님들의 첫 스케일링 환자로 가족을 모시고 스케일링을 진행하는 행사 입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에스플란트 치과병원의 대표원장님이신 손병섭 원장님께서 마무리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가족을 치료하는 마음으로"라는 저희 병원 슬로건에 대한 강조와 함께 스케일링 데이를 운영하는 취지에 대해 말씀 해 주셨는데요.

병원에서 일하는 모든 의료진 및 임직원은 우리 에스플란트 치과병원을 방문하시는 모든 환자분들께 가족을 대하는 마음으로 진료에 임하자는 다짐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셨습니다.

 

일년의 절반이 지난 6월의 에스플란트 치과병원의 월례조회 시간은 지난 6개월을 뒤돌아 보는 시간이었는데요.

남은 6개월 조금더 환자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계속해서 고민하고 발전하는

치과병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