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 에스플란트치과병원
2019년 4번째 월례조회!
벌써 2019년의 4월!
따뜻해진 봄 날씨에 솜사탕같이 몽글몽글한
마음이 드는 하루죠? 피크닉을 나가기 좋은 날씨!
4월에도 에스플란트치과병원에는
언제나와 같이 월례조회가 있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모인 에스플란트치과의
직원분들 빠름빠름~
4월은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의 개원일 이기도
하기에 올해로써 벌써 11주년이 된
우리 병원을 기념하며 월례조회 시작하기에
앞서 바로 케이크 컷팅식이 있었습니다.
에스플란트치과의 원장님께서 전원
앞으로 나오셔서 11주년을 기념하며
케이크를 컷팅 하셨습니다.
곧바로 4월의 생일자분들을 앞으로 모셨는데요.
전 직원이 불러주는 생일축하 노래에
부끄러워하시는 생일자분들!
11년동안 매년 이렇게
생일을 맞아주셔서 감사하다는
방사선과 심지영쌤과 함께
축하해주셔서 고맙다는
생일자 분들의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생일 축하드립니다~~
다음으로는 에스플란트치과에
새로 입사한 직원을 소개하는 자리인데요.
교정과 실장님이신 정정임실장님과
우리 국제진료센터 SIDC의 새로 온
러시아 직원 세니아씨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정정임실장님께서는 전 직원이 모인 자리에서
처음 인사 드린다며 되도록 빨리 직원들의
얼굴과 이름을 외워보겠다고 다짐하셨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직원들이 이렇게 모여있을 줄
몰랐다는 실장님!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다음으로 우리 국제진료센터 SIDC팀의 세니아!
저희 홍보기획실과 같은 사무실을 쓰고 있어서
미리 인사를 나눴었는데요~ 한국어도
너무너무 잘하고 한국음식도
너무 잘 드신다죠?! 환영합니다 세니아씨!!
마지막으로 대표원장님이신
손병섭원장님의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벌써 11주년이 된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을
기념하며 기존의 슬로건인
‘특별한 만남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이 아닌
이제는 ‘가족을 치료하는 마음’으로 치료하자는
손병섭원장님!
11주년동안 한 곳에서 진료를 하는 만큼
익숙해져서 현실에 안주하려는 마음이 들지
모르겠지만 ‘날로 새롭고 날로 새로워질’ 수
있도록 작은 불편함도 건의하고
문제점을 개선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과잉진료 없이 가족을 치료하는 마음으로
성심성의 것 진료하는 에스플란트치과병원
언제나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 변치 않는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의 4월 월례조회는
여기까지! 5월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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