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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임플란트

임플란트 심었다고 끝이 아닙니다! 관리 소홀하면 다시 빼야 할 수도..?

 

 

 

임플란트 심었다고 끝이 아닙니다!

관리 소홀하면 다시 빼야 할 수도..?

 

 

 

 

임플란트 심었다고 끝이 아닙니다.

임플란트 식립하고 초반에는 정기검진도 받고

철저히 관리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점차 안일하게 관리를 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관리를 소홀히 하게 되면

어느 순간부터 입냄새가 많이 나고

양치질을 할 때는 피가 나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임플란트 주위에 염증이 생겨서

일어나는 증상으로 임플란트 주위에 염증이

생긴다면 잇몸뼈가 녹을 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임플란트는 인공치아기 때문에 썩을 일이 없고

한번 심으면 신경을 안써도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 관리를 소홀이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철저히 관리를 하지 않는 다면

구강전체가 시술 전보다 나빠질 수 있습니다.

 

암플란트 주변에는 자연치아보다

혈관이 적기 때문에 염증이 생길 경우

치유력이 떨어져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또한 임플란트에는 신경이 전혀 없기 때문에

자연치아처럼 치아에 문제가 생기는 증상을

(이가 시리거나 쑤시는 현상 등)

전혀 느낄 수가 없습니다.

치아에 문제가 생기는지 몰랐다가

잇몸과 임플란트 뿌리까지 세균이 침입하여

염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임플란트 식립 후에도 구강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임플란트 시술 후에 구강관리는

하루에 3번 양치질을 빠지지 않고 하고

치간칫솔과 치실을 써서 임플란트 주변에

치태가 끼지 않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1~2일 이상 이를 닦을 때마다 피가 나거나

잇몸이 부어오르거나 잇몸이 연분홍색에서

진분홍색으로 벼하면 임플란트 주위 질환일

가능성이 높으니 이상을 느끼지 않아도

3~6개월간격으로 치과검진을 받고

스케일링으로 치태를 제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임플란트는 치주 인대가 없어서 자연치아보다

쉽게 고장나지만 증상은 늦게 나타나기 때문에

이갈이, 이 악물기, 혀로 이 밀어내기,

딱딱한 음식 섭취 등 과 같은 습관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언제나 환자의 안전이 최우선"

-에스플란트치과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