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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에스플란트이야기

단풍잎이 물든 가을,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의 11월 월례조회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의 11월 월례조회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너무 심해

감기 걸리신 분들은 없나요?

저도 따뜻하게 입고 다닌다고 하는데

목이 칼칼한 것이 감기가 걸릴 것

같기도 하네요.. ㅜㅜ

단풍잎이 물들고 알록달록

예쁜 풍경이 펼쳐지는 가을이 돌아왔어요~

가을이 돌아와 벌써 2018년의 11월을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어김없이 찾아온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의

월례조회!  11월 생일자 분들을 먼저

앞으로 모셨습니다!

 

 

 

 

이정택 원장님, 경지실의 이수경팀장님

홍보실 노세정 박지윤, 윤용희 기공사분이

11월의 생일자 이시네요 축하 드립니다!!

생일 축하 노래를 받으며 하나! ! ! ~ 3

 

 

 

 

이수경 팀장님의 소감으로는

벌써 에스플란트치과병원에서 11번째로

생일 축하를 받아 너무 감회가 새롭고

앞으로도 쭉 함께 하고 싶다고 하시네요

수경팀장님은 개원이래로 쭈욱 함께 해온

원년멤버시라 더욱 회사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신 것 같아요!

특유의 활기찬 목소리와 성대모사로 병원의

분위기를 리드하시는 이수경 팀장님이십니다!

 

 

 

 

이정택 원장님께서도 11년동안 함께 생일을

축하 받아서 감회가 남다르다고 하시며

다들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윤용희 기공사님은 입사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이렇게 축하 받게 되어서 너무

감사 드린다고 소감을 말씀하셨습니다!

11월 생일자 분들 모두 행복하고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랄게요!!

 

 

 

 

이번에는 새로 입사하게 된 에스플란트

직원분들의 첫 인사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바로 경지실과 치위생사분께서

입사하게 되셨습니다! 두분 다 너무 환영하고

무쪼록 잘 적응해서

오래 함께 하도록 해요 ><

 

마지막으로 언제나처럼 손병섭 대표원장님의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3의 자녀를 두신 손병섭원장님께서는

목표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 적당히

노력하지 말고 그 수준을 넘어서

노력하면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쉬울 것이라는

말씀과 함께 2018 2달밖에 남지 않았는데

다가오는 2019년에도 계획을 잘 짜서

원하는 바를 이루자고 하셨습니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의 11월 월례조회는

여기까지~! 다음달은 벌써 12월이네요!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고, 2018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모두 건강관리 잘 하시고

2018년 원하는 목표를 다 이루시길 바라며

12월 월례조회 때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