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절개 없는 임플란트 식립으로
당뇨. 고혈압 환자도
임플란트가 가능합니다.
가이드 임플란트는 덴탈CT 컴퓨터
단층 촬영으로 치아와 턱뼈, 잇몸뼈의 상태를
정확하게 알아낸 후 컴퓨터상에서 모의수술을
진행 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얻은
최적의 결과를 토대로 치료용 임플란트
가이드를 제작하여 실제 수술에 적용합니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의 가이드를 이용한
임플란트 수술은 고령자나 고혈압,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가장 안전한 임플란트
수술로 꼽힙니다. 그 이유는 잇몸을 칼로
절개하지 않고 레이저로 작은 구멍을 내
임플란트를 심기 때문이며 기존의 임플란트
수술보다 출혈이나 통증이 적고 수술 뒤에도
회복이 굉장히 빠르기 때문입니다.
이 가이드 수술법으로 임플란트를 식립하면
수술을 하는 시간도 짧습니다.
모의수술을 통하여 얻은 결과로 만들어진
임플란트 유도 가이드를 활용하기 때문에
8~10개의 임플란트를 심는데 2시간 안에
해결이 되며 기존의 수술방법의
3분의 1정도밖에 되지 않는 시간 입니다.
가이드임플란트의 또다른 장점은 CT로
잇몸뼈 상태를 확인하고 남아있는 잇몸뼈를
최대로 활용하기 때문에 뼈이식도
최소화하거나 피할 수 있습니다.
수 차례의 가상 수술로 인한 최선의 방법으로
수술이 이루어져 실패할 가능성이 적으며
잇몸뼈가 튼튼하다면 당일 임플란트도
가능합니다. 잇몸뼈 상태가 좋아 임플란트를
심은 뒤 초기 고정력이 높다면 수술당일
임시 보철물도 올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가이드 임플란트 수술을 한다고 해도
심혈관 질환이나 당뇨병, 골다공증과 같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다면 임플란트 수술 전
의료진과 미리 상담해야 합니다.
임플란트 수술전의 복용하는 약물을 끊거나
조절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특히나
심혈관질환으로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사람들은
아스피린이 피를 묽게 만들어 수술 중
출혈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수술 전에
약을 끊어야 합니다. 골다공증약 중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 제제를
복용하는 임플란트 수술 전 약을 바꾸거나
끊어야 하는데 이는 약의 성분 때문에
수술 후 잇몸이 잘 아물지 않아 턱뼈가
괴사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조치 입니다.
또한 당뇨병환자들은 혈당조절이 쉬운
오전에 수술하는 것이 더 유리해
수술시간에 대한 고려도 필요합니다.
"언제나 환자의 안전이 최우선"
-에스플란트치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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