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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에스플란트이야기

TV조선 [황수경의 생활보감] ‘올바른 틀니 관리법’_ 백상현원장님_ 에스플란트치과병원

TV조선 [황수경의 생활보감]

올바른 틀니 관리법

_백상현원장님_

에스플란트치과병원 

에스플란트치과병원에 백상현원장님께서 

 

TV조선 [황수경의 생활보감 21]

 출연하셨습니다!

 

 

 

황수경의 생활보감은 최신 건강정보부터

 생활정보까지 시청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는 시청자들로부터

 신뢰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아나운서 황수경씨가 MC로 진행하는

 

 건강프로그램입니다

 

 

 

지난 9일에 티비조선 제작진분들이

 저희 에스플란트치과병원

방문해 주셨는데요

 

백상현원장님께서 상악 전체 일반틀니를

 장기간 착용하고 계신 환자분의

 구강을 먼저 꼼꼼하게 살피고,

디지털파노라마 엑스레이 등의

첨단 의료장비로

 정교한 검사까지 진행하였습니다.

 

 

 

 

 

 

틀니를 사용하시는 환자분이라

틀니 관리가 잘 되어있는지

틀니를 끼는 잇몸에 무리가 없는지 등

구강 상태를 체크하고 틀니의 바른 사용법

 대해 알려 주셨습니다.

 

또한 방송에 나온 저희 에스틀란트치과병원의

백상현원장님은 많은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틀니의 올바른 관리법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먼저 일반적인 틀니는 스스로 빼고 낄 수 있는

형태로 제작이 되는데

별도로 고정되는 곳이 없고

 온전히 잇몸의 힘으로 지지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잇몸이 많은 힘을 받게 됩니다.

 

 

 

 

[틀니의 안좋은 관리법]으로

 

1. 틀니를 치약으로 세정 하는 것

치약에는 연마제 성분이 있기 때문에

틀니에 사용하면 틀니가 마모되고

마모된 틈으로 세균이 더 증식하여

의치성 구내염 발생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2. '물' 만으로 틀니를 씻는 것 

물만으로는 세균을 다 없앨 수 없다.

더 청결하게 한다고 뜨거운 물에

담가 놓게 되면 틀니는

플라스틱재질로 되어있기 때문에

열을 받으면 변형이 생길 수 있다.

 

3. 밤에 틀니를 착용하고

취침하는 것.

잘 때 틀니를 착용하고 자게 되면

굉장히 안 좋은 습관인데,

잠을 잘 때 침 분비가 훨씬 더 떨어진다.

그렇게 되면 입안 상태가 더 건조해지는데,

건조한 상태에서는 입안의 세균들이

훨씬 더 많이 증식할 수 있는

 환경이 된다.

 

의치성 구내염

틀니에 생긴 상처나 변형으로

입안에 곰팡이나 세균이 증식해

, 잇몸, 입술, 볼 안쪽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

 

 

 

다음으로

 

[올바른 틀니 관리법]

 

1.  틀니 세정컵에 미온수를 채운 뒤

틀니를 넣어준다.

 

2. 틀니 전용 세정제를 넣고

일정시간 담가둔다.

 

3. 부드러운 칫솔로 틀니를 솔질한다.

 

4. 흐르는 물에 깨끗이 헹군다

 

5. 잠자는 동안 틀니 세정액에 담가

 살균한다.

 

 

 

잠을 잘때에는 꼭 틀니를 빼서 세정액에 넣고

 주무셔야 잇몸도 건강해지고

틀니 또한 건강하고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노년기의 제 2의 치아인 틀니.

른 틀니 관리로 행복한 100세 시대를 맞이합시다!

 

틀니 사용자 분들이나 가족 분들이 보시고

 알려 주시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언제나 환자의 안전이 최우선”
- 에스플란트치과병원 -